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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치깐 식구들

11월 28일 토요일 드뎌 울 은영씨가 시집간답니다~~ 단골분들은 축하마니마니 해주세요~~ 더보기
치깐 오픈 막바지 북문족발&치깐 식구들과 회식 광주에서온 후배들과 의왕 보리밥 파티 더보기
모처럼 가게에서 바베큐 파티 2015년도 구정도 쉬지못하고 일했다. 날짜가 짧아 적자볼수밖에 없어 선택했다. 그래도 정운이랑 경아 우리 아들 영준이 종석이가 끝까지 함께 해서 명절 에 일한 보람이 있게끔 매출이 많았다. 더보기
내가 살아가는 이유 효진이를 뺀 우리가족이 모두 북문족발에 모였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을것입니다. 더보기
1월 25일 개업 2주년 오이도 단체 야유회 나만 몰랐던 이야기 ~ 2015... 2008년 용인 수지에서 개업 2013년 수원 북문에서 확장 2015년 수원 북문에 전략 2호점 개설 혼자가는 길이 아니기에 외롭지 않다. 생일인 점장 진홍이 우리각시 영화동 영화씨 신참 인순씨 새신부 앙앙 영선 전략2호점 점장 진상이 귀염 도야지 굥아 더보기
[수원 배달 기사 조심] 방정현을 수배합니다. 수원 안양 군포지역을 돌아다니며 배달전문점을 타겟으로 절도와 횡령을 반복하는 사람입니다. 올해 41세이며 앞니가 까맣고 핸드폰이 없고 본적은 전남 장흥,현 주거지는 군포로 되어있으며 경기말씨를 사용합니다. 배달 인원이 딸리는 약점을 이용해 취직하여 핸드폰을 뽑아달라고하며 잠잘곳을 마련해달라합니다. 그 다음 금고의 돈을 손대거나 배달프로그램의 상품을 누락시키거나 바꿔치기하는 수법으로 조금씩 조금씩 가게 돈을 빼냅니다. 눈치 챌때되면 그날 입금해야하는 시재를 들고 튑니다. 가게 구조를 잘 아는 탓에 일했던 가게에 새벽에 들어와 금고를 털어가기도 합니다. 워낙 소액으로 범죄를 하기 때문에 신고를 귀찮아서 안하는 업주들도 있는것으로 압니다. 여기저기 여러차례의 절도,횡령으로 지금 수배가 떨어진 상태입니다. 만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