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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치깐 식구들

모처럼 가게에서 바베큐 파티

 2015년도 구정도 쉬지못하고 일했다.

날짜가 짧아 적자볼수밖에 없어 선택했다.

그래도 정운이랑 경아 우리 아들 영준이 종석이가 끝까지 함께 해서 명절 에 일한 보람이 있게끔 매출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