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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치깐 식구들

[수원 배달 기사 조심] 방정현을 수배합니다.

 

 

 

 

 수원 안양 군포지역을 돌아다니며 배달전문점을  타겟으로 절도와 횡령을 반복하는 사람입니다.

올해 41세이며 앞니가 까맣고 핸드폰이 없고 본적은 전남 장흥,현 주거지는 군포로 되어있으며 경기말씨를 사용합니다.

배달 인원이 딸리는 약점을 이용해 취직하여 핸드폰을 뽑아달라고하며 잠잘곳을 마련해달라합니다.

그 다음 금고의 돈을 손대거나 배달프로그램의 상품을 누락시키거나 바꿔치기하는 수법으로 조금씩 조금씩 가게 돈을 빼냅니다.

눈치 챌때되면 그날 입금해야하는 시재를 들고 튑니다.

가게 구조를 잘 아는 탓에 일했던 가게에 새벽에 들어와 금고를 털어가기도 합니다.

워낙 소액으로 범죄를 하기 때문에 신고를 귀찮아서 안하는 업주들도 있는것으로 압니다.

여기저기 여러차례의  절도,횡령으로 지금 수배가 떨어진 상태입니다. 만약 위의 사람을 보셨거나 고용하고 계시다면 수원중부경찰서 형사과 강력팀 이순형 경사에게 연락주세요 후사하겠습니다. 01047782095